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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107

[PS5/플스5]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DLC 1 새로운 신의 탄생 [7화] "끝이 보인다!!”

오늘도 시련을 극복하려 열심히 날아다니는 피닉스 휴.. 이래저래 죽어봐야 시련을 극복할수 있겠죠? 뭔가 강해 보이는 그리핀과도 열심히 싸워주고요. 저기 멀리 보이는 몬스터 녀석이 철 상자를 던져줍니다. 그걸 주워서 퍼즐을 풀어야합니다. 전기 연결 성공! 아레스의 시련을 다 마무리 해봅시다. 저 큰 철상자가 하늘에서 부웅~ 날아가는데 근두은을 타는거 같이 편안했습니다. 날아가자. 이번 시련역시 뇌지컬과 피지컬을 모두 요구합니다. 휴.... 쉽게 보내주질 않네 녀석들이!!

[PS5/플스5]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DLC 1 새로운 신의 탄생 [6화] “퍼즐 재밌다!!!”

여전히 아테나와의 즐거운 시련을 해쳐나가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지만 결국엔 시련을 깨라 이런식입니다. 그럼 꺠야죠. 뭔가 어지럽게 설계가 된 퍼즐입니다. 스케일들이 거대해서 어떤 동작을 해야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쉽게 찾기가 힘든 임모탈 퍼즐입니다. 가장 쉬운방법이랄까요? 어쩔수는 없긴 하지만 그냥 다 움직여보고 주변을 봐야하는거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퍼즐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방식이 임모탈의 재미인거같습니다. 이번 퍼즐은 무조건 질주해야하는 퍼즐!!! 계속 달려서 버튼을 밣아서 저 앞에 공이 계속잘 굴러갈수 있도록해줘야합니다. 꽤 즐거운 퍼즐이였습니다. 계속계속 달리고 날아서 질주해야합니다!! 슬슬 거의 아테나의 마지막 시련에 다가왔습니다. 머리와 피지컬을 요구하는 사악한 퍼즐들이 가..

[PS5/플스5]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DLC 1 새로운 신의 탄생 [5화] “공굴리기 빡치게하네..”

이번엔 아테나의 시련을 맞이하려 아테나와 만났습니다. 누나 오랜만 지혜 자격시험 시련 이라네요? 외워야하는 뭔가가 있거나 창의적이여야 한듯합니다? 신들의 동상이 있고 앞에 불빛의 순서를 외우면 됩니다. 스케일 거대한 퍼즐. 이것도 외줘주면 됩니다. 외운후 정확한 위치를 찾아 밣아줍시다 스케일이 웅장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구간입니다 ㅠㅠ 팁을 드리자면 저 돌,철공들을 멀리 쳐내야 할때 망치로 쳐야 하는데 저는 퍼올려야 멀리 날아갈꺼라 생각해 망치 차징(기모으기)를 오래해서 쳤는데 그냥 차징 안하고 쳐야 멀리 날라가더라구요. 이때 너무 게임 진행이 안되서 녹화중단하고 1시간정도를 해맸었습니다 ㅠㅠ 이곳은 힘들다가 역겨워지는 수준까지 온 구역입니다.. 저 틈으로 날려야하는데 수십번 시도했네요.. 빢..

[PS5/플스5]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DLC 1 새로운 신의 탄생 [4화] “퍼즐 막막하구만..”

여전히 퍼즐을 풀어나가는 피닉스 저 거대한 철 상자도 이제 들수 있습니다. 거의 신급 레이저 같은 장치가 앞을 막습니다. 레이저에 닿으면 상자는 부숴지며 멀리 던져도 상자는 약해서 부숴집니다. ㅠㅠ 그렇다면? 이단 쩜프! 시련도 깨고 무기도 얻고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전투 시련은 머리를 안써도 되니 잠시 쉬어가는 구간. 그래도 그냥 치고박고 싸우라고는 하진 않고 조건이 가끔 생기기도 합니다. 적을 아래로 떨어트려 죽이라는 조건이여서 바로바로 방패로 밀쳐서 떨어뜨려 줍니다. 이녀석들 3마리는 조금 힘들었네요..

[PS5/플스5]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DLC 1 새로운 신의 탄생 [3화] “퍼즐 악독하게도 만들었네..”

오늘도 퍼즐을 풀러 가보는 피닉스 올림푸스는 아름답네요. 헤파이스토스의 시련을 견뎌내봅시다. 볼수록 눈망울이 아름다운 헤파이스토스 뭔가 불륜의 피해자인 느낌을 저 아련한 눈빛으로 표현한거같습니다. (헤파이스토스의 아내는 아프로디테이며 아프로디테와 아레스는 분륜!ㅠㅠ) 뭔가 저 레이저가 나오고 있고 철상자가 있습니다. 화살로 맞춰야 하는 장치가 있으니 쏴봐야죠. 장치를 맞추자 레이저의 색깔이 바뀌고 철상자를 빨아드리네요. 노란 레이저는 상자를 앞으로 밀어냅니다. 이런식으로 계속계속 퍼즐을 풀어야합니다. 이런 무거운 돌고 옮겨야합니다. 뭔가 좁은 지형에서 굴러다니는 돌을 컨트롤하는건 어려웠어요. 하지만 하다보면 성장하면서 성공하게 됩니다. 다 성공했다! 축하해줭!

[PS5/플스5] 리틀나이트메어2 [3화 완결] “공포보다는 생각에 잠기게 되는”

학교를 겨우겨우 탈출해 도착한곳은 왠 신체의 모습을 본떠 놓은 마네킹이 가득한 병원에 도착합니다. 이동중인데 왠 움직이는 손가락이 절 계속 위협합니다. 거의 다크소울급 전투로 손가락과 싸워야 합니다. 병원 도착전에 같이 이동하는 녀석이 버려져 있던 노란 우비를 입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 입고 있네요. 뭐 다들 아시겠지만 이녀석은 리틀나이트메어 1의 주인공인 식스 입니다. 이번엔 손가락 2개가 절 위협합니다. 다크소울 무빙으로 혼내줍니다. 병원엔 기괴스러운 얼굴? 가면들이 전시가 되어있네요. 이곳은 어디인가!! 왠 음침해 보이는 거대한 녀석이 있습니다. 왠지 아는척 하면 죽을꺼같으니까 본능적으로 숨어다닙니다. 뭔가 수술대에서 수술을 진행하십니다. 아까 봤었던 신체처럼 보이는 의수, 의족을 붙이도 띠고 기..

[PS5/플스5] 리틀나이트메어2 [2화] “선생님 살벌하시다”

왠 음침한 학교에 들어와서 계속 이동중인 모노 같이 동행중이였던 소녀는 학교의 학생들로 보이는 무리들에게 잡혀간 상태입니다. 가던중 실수로 병을 떨어뜨려 큰소리가 나게 됩니다. 와 도랏 큰 소리를 듣고 이곳의 선생님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경계를 합니다. 계속 숨고 도망쳐 다녀야합니다. 목이 엄청 기십니다. 학교의 도서관 처럼 보이는곳을 이동중입니다. 같이 왔었던 소녀를 계속 찾아 해매는 모노 도서관에서 잘못 움직이면 선생님한테 쫓기게 됩니다. 계속계속 도망가야합니다. 조심조심 가야합니다. 휴 소름돋아 뭔가 꼭두각시 인형처럼 보이는 학생들이 중간중간 있는데 무기를 들고 후려쳐야합니다. 이 학생들은 안이 텅 비어있습니다. 이녀석의 머리를 써서 동료들처럼 위장을 하게 됩니다. 기괴한 행동을 하는 학생들.. 들키..

[PS5/플스5] 리틀나이트메어2 [1화] “잔잔한 공포”

화제의 공포게임 리틀 나이트메어2를 시작합니다. 회상과 같은 장면이 나옵니다. 문에 큰 눈이 박혀 있고 문에 다달은 순간. 주인공 모노가 왠 티비옆과 잔디밭에서 정신을 차립니다. 일단 움직여야죠. 왠 음식물쓰레기? 음침하고 더러워 보이는 어떤것들위에 파리가 꼬여 있습니다. 땅굴에도 들어가 계속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니? 시체들 뭉텅인거같습니다? 이곳은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 가다보면 나무가 굴러와서 절 위협하고. 누군가 침입을 막기 위해 덫을 엄청 쳐놨네요. 왜지? 일단 앞으로 가야한다. 가다보니 왠 집이 있습니다. 무섭지만 뭐 들어가야죠. 이곳 지하 다락방에 왠 어린 친구가 갇혀 있습니다. 구해주며 손을 내밀어 봅니다. 손을 뿌리치고 도망치는 녀석. 쫓아 가는중에 식사중인 가족처럼 보이는 기이한..

[PS5/플스5] 고스트 오브 쓰시마 [1화] “갓겜 한번 체험 해보겠습니다.”

두둥.. 일본 쓰시마 입니다. 게임 시대 배경은 1274년 원나라가 대마도를 정벌하러왔던 시대의 배경입니다. 인물들은 가상인물들 이라고 하네요. 비장하게 몽골군을 맞이하러 가는 쓰시마 사무라이들 주인공인 사카이 진과 쓰시마 섬의 영주인 시무라. 사카이의 작은 아버지이다. 비장해 보이는 주인공 사카이 진 거대한 전투가 곧 다가옵니다. 몽골군의 수장 코쿤 칸. 거대하고 강해 보이지만 왠지 계속 보면 눈이 동글동글해서 귀여웡.. 당차게 전장으로 달려가는 주인공. 가면 펑펑 터집니다. 전장의 분위기! 내려서 싸우다 폭발물에 당해버린 주인공 일어나라 주인공!!! 결국 칸에게 붙잡힌 시무라. 사카이는 숙부를 구하지 못하고 기절해 버립니다. 정신을 차리는 사카이 누군가 구해준거 같습니다. 유나라는 대담해 보이는 여성..

[PS5/플스5] 데이즈곤 [22화] “대망의 엔딩!!”

쿠리덕에 탈출에 성공한 디컨 하지만 개럿 대령의 부대는 부저가 머물고 있는 아이언 마이크의 캠핑장을 공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떠났습니다. 부저와 리키에게 개럿 대령의 섬을 먼저 공격을 하자며 제안했고 거대한 폭발물을 만들 재료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재료를 수집하고 있는 디컨 아 먹고살기 힘들다!!! 부저와 오랜만에 만나 서로를 도우며 일을 진행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공격당일. 그동안 디컨이 도왔던 캠핑장의 사람들이 디컨의 뒤를 따릅니다. 든든하다! 가즈아! 다왔습니다. 부저가 트럭을 운전해 섬 정문을 들이 받아야합니다. 근데? 안내리네요? 완벽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부저 ㅠㅠ 그러지마 ㅠㅠ 부저!! 펑~~ 하 친구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디컨은 사라를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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