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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103

[PS5/플스5] 고스트 오브 쓰시마 [10화 완결] “갓겜 체험 완료”

시무라의 사무라이 정신을 뒤로 하고 몽골군을 독살해 잡혀버리게 된 사카이지만 칸을 죽여야 쓰시마의 평화가 찾아 오기 떄문에 탈출후 칸이 있는 북쪽으로 향한 사카이 새로운 동료를 얻게 되고 북쪽에 있는 몽골군 녀석들도 계속 혼내줍니다. 칸을 죽이기 위해 동료들도 먼길을 와주었습니다. 유나는 타카를 죽인 칸에 대한 복수심이 어마어마 합니다. 사카이는 칸을 치기 전에 시무라에게 도와달라는 서신을 몰래 잠입해 보내놓습니다. 깜놀하는 시무라 결전 당일입니다. 결국 마주치게 되는 칸과 사카이 진 긴장감이 돕니다... 덤벼라 요녀석아

[PS5/플스5] 고스트 오브 쓰시마 [9화] “사무라이 정신이고 뭐고 다 썰어버린다”

유나와 타카는 일본 본토로 가서 생활하기 위해 떠나려 준비 합니다. 아쉽지만 보내줘야죠. 아쉬운 작별을 한후 이전에 배신했던 류죠가 있던곳을 알게된 사카이는 잠입을 합니다. 응? 타카가 말도 없이 사카이를 따라왔네요. 함께 작전을 진행하자는 타카. 눈빛이 진정으로 사카이를 돕고 싶어 합니다. 드디어 류조를 만나게된 사카이 덤벼라 요 배신자야 하지만 비겁하게 뒤를 친 류조 사카이는 기절하고 맙니다. 눈을 떠보니 타카와 함께 붙잡혀 버렸습니다 ㅠㅠ 칸이 등장해 버렸습니다. 아주 대위기를 맞이한 사카이. 자신을 도와 본토를 함락하자고 제의하는 칸. 하지만 사카이에겐 어림도 없는 말입니다. 타카에게 검을 주며 사카이를 죽이라는 칸. 과연 타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PS5/플스5] 고스트 오브 쓰시마 [8화] “멋이라는게 폭발했다”

몽골군의 대규모 전력이 공격해 오기 하루전날 유나와 술을 마시며 즐겁게 대화를 하는 사카이 다음날 수많은 몽골군과 싸우게 되는 사카이. 하지만 사카이는 너무 강해졌습니다. 1차 공습은 사카이에게 쫄은 몽골군이 후퇴하게 됩니다. 그기세를 몰아 몽골군 진영까지 잠입해 공성무기를 부수는 사카이. 전쟁인데 혼자 다해 버립니다. 결국 몽골군 대장과 일기토를 벌이는 사카이. 검에 불을 붙혀서 싸우는 녀석입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힘으로 대장의 목을 절단시켜버립니다. 이젠 몽골군들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혼비백산 도망가는 몽골군

[PS5/플스5] 고스트 오브 쓰시마 [7화] “지상 최고 무기”

카네다 성을 탈환후 승병 노리오가 동료로 합류 하게 됩니다. 귀엽고 맑은 이미지. 시무라의 명령으로 누군가를 찾아가는 사카이 진 쓰시마에서 배를 타고 일본 본토에 이 소식을 알려 도움을 청하도록 고로라는 녀석에게 부탁을 합니다. 하지만 고로가 떠날때 몽골군에게 들켜버리게 됩니다. 고로를 위해 몽골군을 혼내주고 있는 사카이 몽골군에게는 강력한 화차라는 무기가 있는데 그 무기를 뚫고 탈환을 시도 합니다. 화차를 점령하게된 사카이 이걸로 고로를 막는 몽골군의 함선을 부숴버리게 됩니다. 이때 매우 재밌었어요. 무기가 강력합니다.

[PS5/플스5] 고스트 오브 쓰시마 [6화] “동료가 다 모였다!”

시무라 구출과 성탈환을 위해 모인 사카이와 동료들 하지만 류죠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돌격이다 녀석들아 안보이던 류죠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류죠는 사카이를 배신했습니다. 결국 친구 사이에 어쩔수 없는 결투를 하게 됩니다. 류죠를 참교육을 시켜줍니다. 부상을 입고 혼란한 틈을타 도망치는 류죠 시무라를 구출하고 칸은 아쉽게도 다른 지역을 정복하러 떠난 상태 입니다. 시무라와 함께 몽골군을 잡기 위해 다짐을 하는 사카이 진

[PS5/플스5] 고스트 오브 쓰시마 [5화] “류조의 설화”

젤다 야생의 숨결처럼 무작정 언덕을 오를순 없지만 저렇게 잡을수 있는 돌출부가 있다면 가능합니다. 쓰시마를 위해 열일하고 있는 사카이 진 지나가다 시민을 붙잡고 있는 몽골군 녀석들도 혼구녕을 내줍니다. 새로운 동료를 찾기 위해 추적중인 사카이 누군가가 몽골군을 혼내준 흔적을 쫓아 갑니다. 그곳에 있는 몽굴군에게 대항중인 초립단의 리더 류조를 만납니다. 류조는 사카이와 어린 시절부터의 친구입니다. 서로 방가워하네요. 으흫 으흐흐흐 몽골군에게 빼앗긴 성을 탈환하자며 도와줄것을 요구한 사카이 하지만 류조는 초립단의 동료들이 먹을게 없고 몽골군과 싸우게 되면 전멸 할꺼 같다며 부탁을 거절합니다. 그와중에 몽골군의 식량 본부의 소식을 듣고 사카이는 류죠의 공격을 도와주게 됩니다. 죽어라 요녀석아 혹시 게임하다 초..

[PS5/플스5] 고스트 오브 쓰시마 [4화] “몽골군 학살”

몽골군의 요새를 박살내고 있는 사카이 진 입니다. 혼자서 수십명을 베어버리는 우리 주인공. 죽어라 요녀석들아 강렬한 연출에 더불어 계속 싸우다 보면 몽골군 요새 불태우기 완료 유나의 친동생을 구하기 위해 마차에 몸을 숨겨 몽골군 요새에 잠입하는 사카이와 유나 잠입을 도와준 켄지와는 요새에서 헤어집니다. 이래저래 잠입을 한후 유나의 동생을 위협하는 몽골군 녀석을 유나가 없애버립니다. 드디어 만난 유나의 동생 타카. 유나는 타카를 매우 아끼며 보호하려 합니다 성공적으로 탈출한 주인공과 유나,타카 타카는 유능한 대장장이 입니다. 사카이 진은 칸이 머물고 있는 성에 몰래 잠입하기 위해 타카에게 도구제작을 의뢰 합니다. 그때 쳐들어온 몽골군. 사카이 진은 또 수십명의 몽골군을 베어버립니다. 사카이에게 진심으로 리..

[PS5/플스5] 고스트 오브 쓰시마 [3화] “전투가 매우 재밌다!!”

역시나 아름다운 배경을 달려주며 미션을 행합니다. 몽골군과 대적하기 위해 쓰시마 각지의 도움을 받을수 있는 전사들을 만납니다. 몽골군과 내부 배신자 떄문에 온가족을 다 잃은 마사코 마사코의 복수를 위해 함께 움직이는 사카이 진 가족이 없는 슬픔과 분노를 잘 표현한 미션이였습니다. 설화라는 서브 미션이 존재하는데 미션을 클리어 하면 각종 레어 아이템과 새로운 기술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번 설화는 그림으로된 지도를 보고 장소를 찾아야합니다. 아름다운 꽃이 가득한 곳에서 결투를 벌어집니다. 발의 움직임에 따라 꽃이 움직이는 모션을 보면 디테일하게 게임을 만들었다는게 느껴집니다.

[PS5/플스5] 고스트 오브 쓰시마 [2화] “아름답고 정갈한 게임”

미션을 향해 달려가다 보면 정말로 멋진 풍경들이 가득합니다. 감탄만 나오게 하는 비쥬얼 다니다 보면 몽골군 녀석들이 점령해 놓은 마을 구할수가 있습니다. 칼로 베는 전투는 손맛이 좋고 재밌습니다. 영화같은 연출이 중간중간 눈을 즐겁게 하는 고오쓰! 전에 유나에게 도움을 받았으니 유나를 도와줘야죠. 유나의 친동생이 몽골군에게 잡혀 있다고 하네요. 사무라이의 정신에 벗어난다며 꺼려했던 암살을 시도하는 사카이. 자신도 변해야 몽골군으로 부터 쓰시마를 지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죽어라 요녀석 사카이 진의 소문이 이곳저곳 퍼지며 칸에게 까지 들려옴니다. 대장급 녀석은 서부시대 총싸움을 보는듯한 연출이 이어집니다. 전투에 앞써 묘한 긴장감을 유발시킵니다. 이겼을때의 짜릿함이 가득합니다.

[PS5/플스5]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DLC 1 새로운 신의 탄생 [8화 완결]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제우스의 마지막 시련을 극복중입니다. 제우스의 시련은 가는중에 번개가 쳐대고 이 와중에 퍼즐을 풀어야합니다. 휴... 하늘에서 떨어지는 번개를 유도해 진행해야하는 장치들도 있습니다. 마지막 스테이지라 그런지 천둥에 비에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힘든 스테이지였습니다. 그리고 시련 자체의 호흡이 너무 길어서 반복되는 실수를 하게되면 멘탈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이게 한번에 깨버려야하는 시련의 크기..ㅋㅋㅋㅋ 중간중간 중간보스들이 등장합니다. 이녀석들 잡는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요래요래 열심히 퍼즐을 깨다 보면 마지막 대 전투가 남아있습니다. 이런녀석들까지 혼내주면 클리어!!! 이지만 이게임 지금은 패치가 된지 모르겠지만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습니다. ㅠㅠ 보스를 다 잡으면 이렇게 가만히 있기만 하고 진행이 안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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