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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해유부트 14

[PS5/플스5] 데이즈곤 [8화] “좀비들이 득실거리는데 캠핑하는 패기”

부저와 같이 지내는 아지트를 찾아온 디컨 침입자로 오해한 부저가 디컨에게 총을 겨눈다. 심한 부상덕에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부저.. 침착해 친구!!! 겨우 진정 시키고. 이대로는 안될꺼같아 일단 오토바이에 부저를 태우고 어디론가 가는 디컨 잠시 쉰다. 길바닥에서 근데 이 세계관은 길바닥에 좀비가 득실득실 거리는거 아니냐? 태평하네... 여튼 절친답게 옛날 즐거웠던 이야기를 하며 부저를 안심시키는 디컨. 굳이 멀리 나온 이유는 다른 캠핑장에 몰래 잠입해 부저에게 줄 약을 훔칠려는 디컨이였다. 과연?

[PS5/플스5] 데이즈곤 [7화] “슬슬 좀비들이 많아진다!!”

좀비들에게 쫓고 쫓으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디컨 이렇게 살아야하냐!!! 고통스럽다!! 화가난 디컨은 좀비굴 입구를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는데... 너무 잘타서 좀 기쁘다.. 운이 좋아 불에 안타는 나머지 녀석들을 처리하는 디컨 부저의 팔상태는 날이 갈수록 안좋아지고 있다. 과거를 회상하며 라벤 더가 화상에 좋다는 정보를 알아내는 디컨 결국 꽃을 따러 가는데!!

[PS5/플스5] 데이즈곤 [6화]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네..”

사라에게 그간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며 그리워 하는 디컨 또 헬기가 보인다. 쫓아가자. NERO부대는 중무장을 해서 들키는 순간 게임오버. 연구자중 하나의 이름을 듣고 디컨은 움찔하게 되는데 사라와 헤어질 당시 사라를 헬기에 태웠줬던 녀석이 저녀석이다! 야 아는데로 다 말해봥. 하지만 오브라이언은 잘 모른다 그러고 무전기를 주며 알아보겠다며 떠난다..

[PS5/플스5] 데이즈곤 [5화] “보스인거 같은데 귀엽다...”

NERO라는 군부대는 좀비굴을 조사하고 다닌다. 헬기로 와서 조사하고 좀비들에 대해 연구하는 단체 이녀석들 일 열심히 하는지 몰래 구경하러 간다. 구경하다 좀비녀석에게 혼나는 디컨... 가끔 예전 즐거울때는 회상하는 경우가 있다. 그.. 그립다.. 사라 이런 저런 부탁을 들어주다 혼자 숨어있던 소녀를 발견 리사라는 소녀다. 잘 구슬려서 캠핑장으로 안전히 보내줘야한다. 요기 그냥 있으면 굶어죽든 좀비에게 먹히든 어차피 죽게 되니까.. 사방엔 좀비들이 득실거리고 사라를 잘 끌고 다녀야한다. 아니 왠 곰녀석이? 폭탄에 발라당 뒤집힌 우리 곰돌이

[PS5/플스5] 데이즈곤 [4화] “생각보다 날래네..”

새로온 캠프에 알카이라는 녀석은 주인공 디컨을 엄청 싫어하는듯 하다.. 표정이 일단 주인공을 매우매우 싫어한다. 나한테 왜그랭... 길을 다니다 보면 습격받고 있는 사람을 구해주면 저렇게 눈을 깔고 고맙다고 한다. 많이 무서웠나보다 다니다보면 오토바이도 수리해줘야한다. 터커 할머니 한테 이런저런 부탁을 받고 다 부숴버리고 폭파 시키면된다. 이곳은 디컨이 사라를 마음속에 묻어둔 곳. 가끔씩와서 자신의 안부를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사라를 그리워 하며 밤이 깊어질수록 보고싶구낭

[PS5/플스5] 데이즈곤 [3화] “오토바이가 너무 쓰러진다!!”

현상금이 걸려 있는 녀석들을 혼내주는 디컨 혼내주면 의뢰자에게 연락후 바닥에 내팽겨치고 떠나면된다. 이세계관은 길거리에 좀비들이 득실거린다.... 드라이브 하면서 보이는 좀비녀석들도 혼내주고 바쁘다 바뻐 열심히 돌아다니다 보면 나무위같은 곳에 스나이퍼 습격자 무리들이 있다. 레이저를 보고도 멈추거나 숨지 않으면 100% 총에 맞고 오토바이에서 넘어진다.. 좀비 소굴에 불도 지르면서 놀다가 새로운 캠프에 잠시 들려본다. 이 캠프에 수장은 터커라는 강인한 할머니. 이제 이쪽에 미션을 받아 돌아다니면 될듯하다.

[PS5/플스5] 데이즈곤 [2화] “좀비 녀석들이 날래다!!”

디컨은 잠시 한눈판 사이 오토바이를 도난 당했습니다.. 디컨의 오토바이인줄 모르고 가져왔다는 매니... 디컨은 거의 표정으로 사람을 후두려패고 있네요 ㅋㅋㅋ 임시 오토바이를 받고 수색중인 디컨 NERO의 진료소를 수색해야합니다. 주위엔 좀비들이 설렁설렁 걸어다닙니다 죽여야죠 탕탕. 겸사겸사 아이템 파밍도 하구요. 좀비녀석들도 혼내줍니다. 진료소에 전기가 끊겨 베터리에 기름을 부어주고 가동시켜줘야합니다. 진료소안에는 스테로이드 주사기가 있는데 이게 체력, 지구력같은걸 올려줍니다. 주사를 많이 맞을수록 강해집니다!!! 가..강해진다!! 큰 부상을 입고 쉬던 부저.. 디컨에게 총을 겨눌만큼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부저에게 줄 약이 필요한데 좀비 소굴이 있으니 불태워 봅니다. 나...날래다 이녀석들... 졸라 ..

[PS5/플스5] 데이즈곤 [1화] “모범적인 플스5 하위호환!!!”

PS5에서 데이즈곤을 실행시 60프레임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플스5의 하위호환을 느껴보기 위해 시작합니다. 주인공인 디컨과 애인인 사라, 그리고 친구인 부저 지금 세상은 공포에 가득차 비명만 가득합니다. 사라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헬기에 부상당한 사라를 먼저 태운 디컨 하지만 2명만 탈수 있다는 소식에 친구를 버릴수 없는 디컨은 꼭 다시 찾아간다고 하고 사라와 이별을 합니다. 헬기는 떠나고... 급발진 2년후! 주인공과 부저는 아직 무사합니다. 망가진 세상 주요 이동수단은 오토바이입니다. 주인공의 지인을 죽인 범인을 수색하다 만난 범인세낑 결국 주인공 일행에게 붙잡힙니다. 지금 세상은 밖에 좀비가 돌아다니고 무정부 시대 강한자만이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큰 부상을 당해 움직일수 없자 좀비에게 물려 죽는니 차..

[PS5/플스5] 데빌메이크라이5 [7화] “간지 메이 크라이!!”

단테는 계속 모험을 합니다. 가는중 머리 3개 달린 강아지 케르베로스 나타납니다. 간단히 조련해줍니다. 유리즌이 단테 가족이 살던 예전집앞에서 각성! x 됐네... 유리즌 각성 한바탕 싸워 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부활한 버질! 형제의 마지막 싸움 거의 나루토 대 사스케 분위기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 둘의 대결을 막는 어떤 사내 과연?

[PS5/플스5] 데빌메이크라이5 [6화] “아 액션 쾌감!!”

게임 초반 네로의 팔을 잘라간 의문의 사나이 이곳은 단테와 어머니가 어릴때 살던 집으로 추정됩니다. 이곳에서 자결? 자신을 콕 찌르는 의문의 사나이 어떤 육체가 분리가 됩니다. 분리된 육체의 정체는 V 이게 어떻게 된일이냐!!! 유리즌과의 대결후 기절해 있던 단테가 다시 부활해 다시 싸우러 출발합니다. 오토바이를 반으로 쪼개서 무기로 쓰는 강력함... 아 이맛에 오토바이 반으로 쪼개는거지!!! 그렇습니다. 네로를 도와줬던 이 악마가 단테였습니다. 유리즌과의 재대결을 하는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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