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의 마지막 시련을 극복중입니다. 제우스의 시련은 가는중에 번개가 쳐대고 이 와중에 퍼즐을 풀어야합니다. 휴... 하늘에서 떨어지는 번개를 유도해 진행해야하는 장치들도 있습니다. 마지막 스테이지라 그런지 천둥에 비에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힘든 스테이지였습니다. 그리고 시련 자체의 호흡이 너무 길어서 반복되는 실수를 하게되면 멘탈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이게 한번에 깨버려야하는 시련의 크기..ㅋㅋㅋㅋ 중간중간 중간보스들이 등장합니다. 이녀석들 잡는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요래요래 열심히 퍼즐을 깨다 보면 마지막 대 전투가 남아있습니다. 이런녀석들까지 혼내주면 클리어!!! 이지만 이게임 지금은 패치가 된지 모르겠지만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습니다. ㅠㅠ 보스를 다 잡으면 이렇게 가만히 있기만 하고 진행이 안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