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해tv

아테나가 의뢰한 미션인 히드라 이빨 가져오기 히드라 네마리를 두둘겨 줍니다. 아테나 귀여우니까 한번더 보구요. 아킬레스의 조각상도 수리해 주고. 여러 영웅들의 영웅담을 들으며 피닉스는 강해집니다. 아테나가 정신을 놓았지만 토닥토닥 달래줍니다. 아테나의 정기를 찾기 위해 메두사와 싸우기도 하구요. 아테나를 신의 전당에 안착시킵니다. 근데.. 소녀였을때가 더 좋다..너무 커버리셨당..

4번째 신을 찾으러 새로운곳을 향합니다. 이게 영상 캡쳐여서 그런건지 조명이 이상하게 받은건지 원랜 그래픽이 아주 좋은데 말이죠? 이상하넹 지혜의 여신 아테나를 찾아야합니다. 아테나를 만났는데 티폰에 의해 꼬맹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근데 귀...귀엽다..디즈니 캐릭터 같아요.

헤파이스토스의 정기를 위해 댐도 고치고 발전소도 태우고 아주 바쁨니다. 물론 퍼즐도 풀구요. 하다보니 정기가 숨겨져있는 지하동굴까지 오게 됩니다. 그지같은 퍼즐을 열심히 풀어 보구요. 포스가 없는 뭔가 귀여운 대적을 만나봅니다. 헤파이스토스도 신의 전당에 안착시키게 됩니다.

아래스의 정기를 찾으러! 레이저 정말 짜증나요.. 닿으면 거의 한방컷 앗 리기론이라는 피닉스의 친오빠같은 분을 만났습니다. 돌로 안변하고 살아 계셨네요. 감동의 재회를 해봅니다. 컷신이 나오면 바로 보스전이 국룰이죠. 몬스터를 계속 소환하는 귀찮은 녀석입니다. 닭아레스에게 정기를 줘 봅니다. 닭이 날수도 있네요? 듬직한 아레스로 변했습니다. 든든합니다.

프로메테우스를 신의 전당에 모셨으니 이번엔 아레스를 찾으러 갑니다. 근데 아레스가 곰이네요? 알고보니 닭이였네요? 아주 강한 아레스 지만 닭으로 변해서 많이 위축이 되어 있습니다. 피닉스가 또 열일해서 아레스의 마음을 살짝 되돌립니다. 아레스의 정기를 얻으러 왔습니다. 뭔가 거대한 맵이고 사슬이 5개입니다. 5개의 퍼즐이 기다리고 있단 뜻입니다. 열심히 퍼즐을 풀고 대적인 코토스와 싸우게 됩니다.

드디어 프로메테우스의 정기를 찾기위한 마지막 코스입니다. 열심히 퍼즐을 풀고 보스전을 해결하면? 정기를 얻습니다. 굳굳 피닉스가 아닌 저의 노력에 감동해 정기를 받아드린 프로메테우스 누님 사과 나무일땐 몰랐는데 아름다우십니다 누님!!! 사랑해요!!

프로메테우스의 정기를 위해 아킬레스랑도 싸우고 퍼즐도 열심히 풀고 발판 순서도 기억하면서 퍼즐 풀고 힘써가면서 퍼즐을 또 풀고 가끔 보상도 얻고... 대체 퍼즐 언제까지 풀어야 하냐!!!!

우선 판도라의 상자로 유명한 프로메테우스를 찾으러 가봅니다. 일단 낮선 곳에 혼자 오게 되면 높은곳을 찾아 주변을 정찰을 해야합니다. 생존 방법입니다. 길가다 왠 불타는 치킨을 도와주니까 같이 날아다니네요? 여튼 뛰고 날고 기어서 프로메테우스에게 갑니다. 사과 나무가 되어버린 프로메테우스 원래 신으로 돌아갈라면 신의 정기를 얻어야 합니다.

게임은 계속 퍼즐을 요구 합니다. 근데 재밌어요. 그렇게 어렵지도 않구요. 바람의 항아리를 손에 넣습니다. 그리스 신화 중 한명인 헤르메스를 만났는데 티폰이 공격하려합니다. 바람 맛이나 봐라! 호에엥 후퇴하는 티폰 헤르메스가 신의전당으로 안내해 주고 티폰에게 당한 신들을 모셔오라는데...

유비소프트 의 숨결이라 불리는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첫 시작입니다. 젤다 야생의 숨결을 제대로 벤치마킹? 한 작품으로 기대를? 끌었죠? 시작합니다. 티폰이라는 딱봐도 최종 보스인거 같은 녀석이 시끄럽게 떠드는 걸로 시작합니다. 제우스와 프로메테우스가 게임 내내 잡담, 해설을 해주며 떠들어 댐니다. 나름 재밌을때도 있어요.ㅋㅋ 주인공인 피닉스가 배에서 표류를 하고 동료들이 돌로 변했습니다. 링크 처럼 열심히 기어 올라서 정찰을 해봅니다. 티폰의 부름으로 지하로 떨어져 보는데.. 그곳은 이제 이게임과 계속 함께할 퍼즐을 풀 공간! 퍼즐 덤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