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후 유령이 되어 "볼레타리아 성문"을 탐험하게 됩니다. 도착하자마자 졸라 무섭게 텃세를 부리네요.. 이차저차 탐험하고 볼레타리아 성문을 들어가면.. 오오 스파르탄 슬라임 말랑크스가 절 기다립니다. 요 녀석들은 불에 약합니다. 초보에겐 너무 강력한 구간...ㅠㅠ 너무나 무서운 용의 불을 잘 피해 오다보면 안개가 있네요. 와씨 뭔데 왜케 커.... 진짜 많이 죽으면서 겨우겨우 왔는데. 그래서 보스가 누구든 혼내줄 자신 있는데. 크기 보고 바로 쫄아 버립니다. 열심히 발악해보지만... 바로 사망! 아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