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맛집] 텐동요츠야

요즘 많이 생기고 있는 텐동집 맛집이 있다해 먹고봤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오후 오픈시간에 맞춰 갔는데 웨이팅이 상당했습니다.

 

 

인기있는 집이라 설명이 많습니다.

요약은 어쩔수없다 기다려라 정도

 

 

웨이팅을 뚫고 들어가면 앉아서 기다릴수 있는 자리와 일본느낌을 내기 위한 장치들이 보입니다.

 

 

들어가기전에 메뉴판을 숙지 합니다.

전 스페샬텐동과 하이볼을 먹어야지 생각합니다.

 

이건 블로그하는 사람이라고 믿기 힘든 사진인데

더 강해지기 위해 올려봤습니다.

 

매장안은 5~6개의 작은 테이블이 있고 나란히 앉을 좌석 2개 정도

튀기는 모습을 볼수 있도록 오픈 주방의 모습입니다.

계속 밀려들 손님들을 위해 부지런히들 튀기고 계십니다.

 

온천계란 과 스페셜텐동을 시켜서 온천계란과 기본찬들이 세팅이 됩니다.

 

오오..

 

 

 

 

일단 생긴것좀 감상하다 같이 나온 뚜껑 그릇에 튀김을 덜고 먹을 준비를 합니다.

 

밥과 튀김에는 간장양념이 되어 있고 새우와 아나고의 크기가 실합니다.

각 재료별 튀김을 맛보다가 느끼하다 싶으면 꽈리고추튀김을 살짝 끊어서 같이 먹으면 매우 좋습니다.

 

적당히 먹다가 온천계란을 풀어 부드럽게 해 즐기면 됩니다.

스페셜텐동이라 배가 과할정도로 부를만큼 양도 좋았고 각 튀김도 잘 튀겨져 있습니다.

간장소스도 맛있어서 그냥 밥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가격이 살짝 부담스러운거 빼고는 좋았습니다.

 

http://naver.me/G8Z6gt78

텐동요츠야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