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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심부름을 하다가 강아지도 줍는 디컨.
근데 강아지가 귀엽습니다.
아닌가?
귀엽네...
장애인이된 절친에게 강아지를 선물로 주며 힐링을 도와주는 디컨.
스키조 녀석이 또 디컨을 꼬득여 함께 데이트를 나가자고 합니다.
거절할수 없는 제안에 함께 떠나는 디컨과 스키조.
떠난곳은 세상이 망하고 좀비들이 신이라고 여기는 리퍼들의 소굴이였습니다.
이녀석들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리퍼들에게 잡혀 고문당하던 여성을 구하는 디컨.
하지만 여성은 걸을수가 없는 상태.
곧 좀비들이 들이닥치는 상황에 디컨은 어떤선택을 할까요.
꼬마 녀석들이 바글 거리는 컨테이너에 같힌 디컨.
사냥을 시작하면 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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