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플스5] 맨이터 [5화 완결] “생선..최후의 적”

번개 특성을 끼워봤더니 더더욱 괴물이 되었습니다.

이젠 공격하면 전기가 나가며 주위에 있는 적들도 기절하게 됩니다.

 

이 세계관 가장 큰 항유고래도 컷 낼수 있는 우리 상어...

강해졌구나 괴물녀석

 

 

 

피카츄가 되어버린 우리 상어

 

 

 

최상위 항유 고래에게도 덤벼봅니다. 일반 항유 고래보다 상당히 크네요.

 

 

이제 먹을 도리가 없어 보이는 비쥬얼..

이 바다에서 가장 강해져 버렸다

 

 

상어 잡이 고인물 피트와 마지막 혈투를 치룹니다.

비쥬얼적으로나 능력적으로 괴물이 된 상어지만 역시 피트는 만만치 않습니다.

 

 

 

 

유도 어뢰를 쏘는 피트의 배

 

 

배 근처는 자기장 방어막으로 다가가면 에너지가 감소 됩니다.

혈투입니다.

 

 

 

마지막 혈투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

 

 

맨이터는 상어를 직접 플레이 하면서 현시대의 환경파괴를 적나라하게 계속 보여줍니다.

사람들 모두 어떻게든 아니면 모르게든 환경을 조금씩이라도 망가트리게 되는데

 

제가 아무렇지 않게 버린 플라스틱이라 던지 그런것들이 쌓이고 싸여 바다 환경에 안좋은 모습들을

상어가 되어 버린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마주하니 많은 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

 

게임자체는 가볍고 유쾌하고 통쾌하고 빠르지만

생각은 녹진하게 드는 게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