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티파이] 2019 DHL x Casetify 아이폰 11 프로 케이스
이쁘죠?
DHL과 케이스티파이 콜라보 제품은 늘 인기입니다.
택배업체의 로고에 이렇게 열광하게 되어버리다니.
베트멍은 도대체 어떤 약을 푼거냐..
여튼 저도 이쁘니 샀죠.
케이스티파이는 직구, 직배가가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2만원 이상 들어갑니다.
그래서 결국 8~10만원의 핸드폰케이스입니다.
값이 꽤 높습니다.
핸드폰의 컬러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변하게 될 투명에 덕지덕지 붙은 상표 프린트가 있습니다.
현재는 골드 아이폰컬러를 예시로 보여주네요.
크 배송감성에 취한다..
택배를 받는 그 즐거움은 전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감정인듯합니다.
그래서 이 DHL 이라는 로고가 확 뜨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줘서 고맙다라고 케이스티파이가 말하네요.
이쁜거 만들어줘서 나도 고맙다.
개봉!
장착!!! 스페이스 그레이와 아주아주 찰떡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버에도 이쁠꺼같아요.
다른 컬러가 입혀져 있는 사진은 현재 품절 상태 이지만 하단 사이트를 가면 있습니다.
DHL 2019 Customization
CASETiFY - We make the most beautiful yet protective phone cases and tech accessories.
www.casetify.com
가격에 부담이 좀 있지만 케이스 자체도 튼튼하고 앞면 액정을 보호을 아주잘 해줍니다.
이거 끼고 다니면서 폰을 많이 떨어트렸지만 손상은 없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가입하면 새로운 콜라보소식을 메일로 알려줍니다.
마음에 드는 콜라보나 신상이 있다면 늦지 않게 사시길!
워낙 인기있는 브랜드라 인기있는 콜라보를 하면 금방 품절이 될꺼입니다.